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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2동, ‘술술 말하는 일본어 무료교실’ 개강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원미구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방연순)은 7월 4일부터 학교밖 수업인‘술술 말하는 일본어교실’을 개강한다.

이는 평소 학생들의 일본어 학습이 시험성적을 위한 공부로서의 역할만 할 뿐 말문이 트이거나 일본문화를 이해하는데 다소 부족한 것이 안타까워 동에 살고 있는 일본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강사가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해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일본어 강의를 담당할 양수경씨는 대학에서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인하대 교육대학원에서 중국학교육을 배우고 있다. 일본어 관련해서는 일본 후쿠오카 규슈여자대학교에서 1년 과정 어학연수를 수료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에서 전문과정 1, 2단계를 수료하여 일본어 능력시험 1급과 新 HSK5급 자격증을 보유한 재원(才媛)이다.

강의대상은 학생반과 일반인반으로 구분하며, 학생반은 중․고등학생으로 선착순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학습내용은 학교밖 보충수업 형식이며, 기초를 다져서 일본어와 친해지자는 것을 주내용으로 한다. 운영시간은 일반인반은 09:30~11:00, 학생반은 11:30~13:00까지이나 학생이 많은 경우 반을 늘려서 운영할 예정이다.

방연순 자치위원장은“동네에 능력 있고 봉사활동에 뜻 있는 분이 계셔서 평생학습의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강사님에게 감사하며, 이렇게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주민들이 보다 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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