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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지역 대표 선발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에덴메디’가 ‘2015 창조경제 대상 경진대회’ 경남지역 예선 우수 3개팀에 선정돼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 그리고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개최하는 전국단위의 창업공모전으로, 17개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각 지역별 예선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팀을 3개 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전국의 58개팀이 7월 본선에서 뜨거운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경남지역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176건의 아이디어를 접수(전국 3103건)하여 이중 1․2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9팀 중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팀(에덴메디, 연성욱 씨(개인), ㈜이조)이 선정됐다.

박정용 에덴메디 대표는 2009년 의대를 졸업하고 2013년부터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며 시력향상과 노안예방을 연구하던 중 안구근육 강화훈련용 ‘웨어러블 디비이스’를 발명해 2014년 12월 전국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올 2월 한국전기연구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본격적으로 발명품 연구에 매진하여 짧은 입주기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결과를 낳았다.

창원시 관계자는 “에덴메디의 경진대회 본선 출전으로 우수인재의 창업의식 전환과 지역 내 예비청년 창업가의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창업보육센터는 지역의 우수 예비 신규창업자의 각종 창업활동(시제품 제작 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자 대학 및 연구원과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창원에는 한국전기연구원 등 6개 센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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