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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을』, 박창수 작가와 업무협약 맺어

[부천=김응택기자]상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방연순)는 지난 2일 박창수 작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7월에 창간할 마을신문‘상상마을’지면에 작가와 출판사의 양서(良書)를 소개해주어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아울러 출판문화 육성에 일조하기 위해서다.

상2동은 지난 19일에도 중견출판사이자 출판계에서 고집쟁이로 알려진 올림출판사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강소리북소리 도서관 등 4개소에 신간을 비치한 바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박창수 작가는 KBS3 라디오‘출발! 멋진 인생’의‘부라보 마이 라이프’코너에 출연하고 있으며 또한 원미2동과 상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글쓰기교실의 강사로 활약하면서 주민들의 글과 함께하는 생활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는 인문학 전도사이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방연순 자치위원장은“상동 지역은 예전에는 논과 밭이었으나 이제는 지혜와 지식을 나타내는 글(書) 중심의 문화도시로 변모하는 삶의 질 또한 높아지고 있어 출판문화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에 창간할 상2동 마을신문인‘상상마을’을 만드는 사람들은 글쓰기교실 수강생들이 대부분이며, 글쓰기교실은 원미2동과 상2동 주민자치센터에서만 강의한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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