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교내봉사는 많이 해 보았지만 이렇게 교외로 나와 어르신들이 계신 양로원을 방문하여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찾아 봉사를 해 보니 참 보람 있었다.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시며 제 손을 잡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실 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작은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안나의 집 담당 수녀님은 “다른 지역 단체에서도 봉사활동을 많이 오지만 우리 학생들이 와서 청소도 해 주고 할머니들 말동무도 해 드리며 함께 해 주어 어르신들께서 무척 좋아하셨다. 마치 당신들의 손자, 손녀를 대하시는 듯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길에 애정이 가득 하였다. 앞으로 여건이 허락된다면 자주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는 큰 기쁨을 또 학생들에게는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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