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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署, 절도피의자 검거 고등학생 표창수여 포상금 전달

[부천=김응택기자]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정승용)는, 절도 피의자를 추격해 검거한 고등학생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절도 피의자 이00 씨(56세, 남)는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경 부천시 원미구 CGV부천역점 앞 노상에서 걸어가던 피해자(60대, 여)가 떨어뜨린 현금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를 주워 도주했다, 

인근에 있던 고등학생 2명(17세, 남)이 피해자의 “도둑이야"라는 비명소리를 듣고 도주하는 절도 피의자를 약 30m 추격하여 붙잡아 검거했다. 

학생들은 재빨리 112신고하여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피의자를 인계했다.

정승용 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절도범인 검거에 적극 나선 학생들의 의협심이 대단하다"며 감사인사와 함께 표창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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