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소년지원재단 해외봉사단 인도네시아 파견
[대구=이승근] 대구청소년지원재단(대표 김경선) 활동진흥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향상 및 지구촌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오늘 8월 3일부터 9박 10일 간 인도네시아 시싼다안으로 2015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Korea Youth Volunteer Programme, 이하 KYVP)을 파견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만15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15명을 구성되었으며, 지도자 2명, 의료진 1명과 함께 총 18명이 파견된다. 활동할 지역의 청소년시설 개보수작업 및 문화교류, 물품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YVP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가 공동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청소년 및 의료진 등 390명으로 구성되어 동남아시아 5개국(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19개 지역으로 한국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파견된다.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은 KYVP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참여 현장을 해외로 확대하고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세계화 요구되는 청소년으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영태 소장은 “청소년의 재능을 활용한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운영과 다양한 홍보를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민간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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