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이연희기자] 군산시는 긴급복지지원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자의 사망 등에 따른 소득상실, 중한 질병· 부상, 방임·학대, 가정폭력, 성폭력,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생계, 의료, 주거 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올해 예산 9억 5천5백만 원 중 7월말 현재 340가구 6억 7천2백만 원을 지원했다.
최근 메르스로 인해 입원 또는 자택 시설(병원)에 격리돼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4인 가구 기준 110만 원의 생계비를 1개월 지원하는 것으로 32가구 95명에게 2천8백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미지원 가구 발생 시 추가적인 상담을 통해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 김병래 과장은 “저소득층 가정이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주저하지 말고 주변 이웃과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생활고로 인해 절망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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