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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미래재단, 영호남 청소년교류캠프 개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과 공동주관으로 “함께해요 행복공감" 매력넘치는 전남愛서~!!』영호남 청소년교류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는 지역 간 교류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리더십 마인드를 함양하고, 경북지역 청소년들이 전남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형성해 바른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경상북도 중・고등학생 33명과 지도자를 초청해 함께하는 교류캠프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남의 문화, 역사, 자연을 느끼고 전남의 동아리 청소년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첫째 날(8.5)에는 경북에서 온 청소년과 지도자를 맞이하는 간단한 환영식을 갖고, 강진 청자문화축제에 참여 명인에게서 청자 만들기 체험했고, 목포 평화광장에서 전남의 청소년동아리 공연으로 교류의 장을 펼쳤다. 

전남의 동아리 공연과 간단한 레크레이션이 진행됐고, 수많은 목포 시민들도 함께 하는 시간이 됐다.

둘째 날(8.6)은 코리아인터네셔날 F1 경기장으로 이동하여 카트체험과 보성에서 생 엽(葉)을 이용한 차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고흥 원시의 섬 시호도에서 갯벌 조개잡이와 개매기 체험을 통해 전남의 갯벌에 대해서 직접 느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카트를 처음 접해본 청소년들은 속도감과 스릴감에 푹 빠지고, 팔뚝만한 숭어를 잡은 청소년역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 됐다고 했다.

마지막 날(8.7)에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바다와 육지를 연결하는 짜릿한 체험과 여수엑스포장 내의 아쿠아리움을 관람함으로 모든 일정이 끝나게 되었다.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두규 원장은 “내륙 지방인 경북 청소년들에게 전남의 다도해 경관과 문화체험은 우리나라를 깊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같은 또래의 청소년들과 어울림은 지역감정을 넘어서는 공감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했던 만큼 경북의 청소년들이 전남에 대해 많은 것을 체험해보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다." 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였던 경북의 청소년은 “전남에 대해 알게 되었고, 따뜻하고 정겨운 곳인 것 같다며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경북에서 해보지 못한 새롭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전남도청=임종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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