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덕천면 용전마을과 정우면 양지마을, 태인면 상증마을, 산외면 화정마을이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농산촌지역의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규제적 방식에서 벗어나, 이장 등 마을대표자 중심으로 자발적 주민참여를이끌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 정읍시는 196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대부분 마을이 서약마을 준수사항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98%의 높은 이행율을 기록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4개 마을은 산불 취약지역으로 마을주민 모두가 녹색마을에 참여하여 캠페인 및 현수막으로 적극 홍보하는 등 농산폐기물과 쓰레기 소각 행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생기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들께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하고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소각행위에 경각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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