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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역지구 지정 온라인 토론

【이천 = 타임뉴스 편집부】농림축산식품부가 AI 방역체계 개선방안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인 가운데 축산농가는 물론이고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온라인토론회를 실시한다. 토론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를 통해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토론회를 추진하게 된 배경으로는 현재 철새가 AI 바이러스의 주요 유입 원인으로 추정되며, 지난 AI 발생 지역 가운데 안성, 천안, 음성 등이 대부분이 철새도래지에 위치하고 있다.

또, 가금 집단 사육지역의 경우 AI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요 철새군집 및 집단 사육지역에 대해 특별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방역관리지구 내에 신규로 진입하는 농가 및 도축장 등의 축산시설에 대해서는 일반 지역보다 AI 유입 차단을 위한 전실 구비, 세척시설, 차량 소독조, 농장 주변 담장에 강화된 방역기준 설정 등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이번 온라인 토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1) AI 방역관리지구 지정 및 해제 기준, 2) 방역관리지구 지정에 따른 생산자, 관련 업체 등 지원방안, 3) 방역관리지구 내 농업 휴폐업 시 지원방안, 4) 방역관리지구 내 주체별(농식품부,검역본부,지차제,축산농가,생산자단체,계열화사업자 등) 관리방안이 있다.

토론 종료 후 종합보고서는 농림축산식품부 토론방에 9월 중 게재 계획이며, 정책 반영 가능여부 검토 후, 일괄 또는 단계별 정책화 추진할 예정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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