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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공동대책협의회 출범

【동두천 = 타임뉴스 편집부】
지난 19일 오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서울 및 경기북부 15개 지자체장들이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를 위한 공동대책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570만 시민을 대상으로 한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등 적극적인 공동대응에나서기로 전격 합의했다.

공동대책협의회가 출범한 이날 15개 지자체장들이 공동 발표한 성명서의 핵심내용은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의 통행료 인하 즉각 실시 ▲불공정한국민연금관리공단과의 재협약 ▲나들목 요금 징수 폐지 ▲국회차원의 국민 연금관리법 등 관련 법령 개정 등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북부는 지난 60여년간 국가안보라는 미명아래 각종 규제로 묶여 도시개발에 큰 타격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보상은커녕 평등한 국민의 권리조차도 누리지못하는 바, 이번 출범식을 통하여 우리의 하나된 뜻이 꼭 관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5개 지자체장들 외에 출범식에 함께 참여한 정성호, 안철수, 이노근 국회의원은“국정감사를 통해 북부구간 통행료와 관련한 문제의 당사자인 국민 연금공단에게 공동대책협의회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관철시키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현재 국회에는 김현미, 유은혜 의원을 중심으로 한 25명의 국회차원의 대책위가 구성되어 국회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등 공동보조를적극적으로 취하고 있다.

한편, 동두천시는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이용주민의 불합리한 통행요금실태 홍보 및 통행료 인하 유도를 위한 범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중이며, 5만명을목표로 각 동 주민센터 및 홈페이지 온라인 서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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