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완주군수 박성일)가 20일 회의를 개최하고 ‘완주군 노사민정 공동 실천선언’을 체결했다.
공동 실천선언은 노사민정이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하는 상생경제와 차별과 소외 없는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함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특히 청년, 여성, 중장년층, 노인, 비정규직, 취약계층 등 일하고자 하는 군민은 누구나 일할 수 있고, 근로자와 기업인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며, 완주 주소 갖기 운동, 완주 으뜸상품권 이용하기 등 공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2015년 모범근로자 선정위원회도 개최, 왕윤상(54‧LS엠트론 노조위원장) 등 16명의 모범근로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근로자들은 ‘완주군 노사정책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모범근로자증’이 발급되고, 해외 산업 시찰 특전 및 본인과 배우자, 자녀 및 양가 부모까지 완주군 자연휴양림 등 완주군내 공공이용시설 이용시 무료 혜택을 받으며, 각종 군 단위 행사에 VIP로 초대되는 등 2년간 예우를 받는다.
이번 노사민정 공동 실천선언과 모범근로자 선정은 지난 3월 개최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채택된 안건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채택된 안건은 논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하는 합의로서, 행정은 이를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며 노사협력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창출하는 상생경제와차별과 소외 없는 근로복지 향상을 위한
완주군 노·사·민·정 공동 실천 선언문
우리 완주군 노·사·민·정은 협력적 동반자로서 일자리 창출하는 상생경제와 차별과 소외 없는 근로복지 향상을 통해 미래세대의 새로운 고용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공동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을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상생의 파트너로서 청년, 여성, 중·장년층, 노인, 비정규직,취약계층 등 일하고자 하는완주군민은 누구나 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꿈꾸고, 다 함께 일 하며 행복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완주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노사화합, 근로조건 개선, 기업하기 좋은 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근로자와 기업인이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실효성 있는 노사정책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근로자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지속가능하고 따뜻한 일자리 창출이 완주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임을 인식하고 노사민정은 동반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완주 주소 갖기 운동, 완주으뜸상품권 이용(지역제품 애용), 지역 공동체 활동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공동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
우리 완주군 노사민정은 이 공동 실천선언을 통해 소기의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이를 이행하는데 적극 협력한다.
2015년 8월 20일
한국노총완주지역노동조합 대표자 협의회장 왕윤상 (인)
주)정석케미칼 노동조합 위원장송행택 (인)
주) 신한방 노동조합 위원장최한식 (인)
완주산업단지 진흥회 회장김영보(인)
주) LS 엠 트 론 이 사구기본 (인)
주) KCC 이 사 이명우 (인)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준영 (인)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우금 (인)
한국폴리텍대학 김제대학 교학처장 김공묵 (인)
노사발전재단 전북사무소장 민왕기 (인)
전북일보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권순택 (인)
완 주 군 민 대 표안성근 (인)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최등원 (인)
광주지방고용노동청전주지청장양승철 (인)
완 주 군 수박성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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