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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

【신안 = 타임뉴스 편집부】신안군에서는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2015. 8. 25신안군 자은면 둔장해역과 비금 수치도 해역에 꽃게 종묘 36만미를 방류하였다.

금번에 방류한 꽃게는 민간인 수산종묘 배양장에서 부화된 전장 약1㎝이상의 건강한꽃게로 해양수산과학원의 질병검사 등 사업지침에 따라 적격 여부를 확인한 종묘이다.

꽃게는 수심20~30m 바닷가 모래바닥에서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낮에는 보통 모래펄속에 지내다가 밤이 되면 활동한다. 이번에 방류한 자은면 둔장 해역과비금 수치도 해역은 모래와 갯펄이 잘 발달되어 꽃게의 서식 최적지이다.

지난 8.11일 가숭어 74천미 방류를 시작으로 바윗털갯지렁이 전복, 해삼 등 어민소득과 체험에 적화된 정착성 수산종묘 5개 품종 900천미를 시기별로 방류할 예정으로 해역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전복, 해삼, 꽃게, 감성돔, 돌돔 등 37종, 32,500천미를 방류 하였고 지속적인 방류사업과 함께 꽃게 어족자원보호를 위해 금어기 및 포획금지 체장의 준수 등 불법어업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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