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방송 3사에서는 2016년에 총사업비 3억1천만원 중 방송사 자체사업으로 라디오 방송환경을 개선하고, DMB 방송은 영광군이 1억 8천여만원을 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이개호 국회의원은 지역의 방송 수신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고 중앙정부 참여와 방송사간 의견 조율에 큰 힘이 되어 주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전파정책국(전성배 국장)에서는 여러 차례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하여 방송 주파수 할당과 난시청 해결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리적으로 방송수신이 어려운 영광지역에 오랫동안 방송이 잘 들리지 않고 시청되지 못하는 문제로 인하여 군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MOU를 계기로 지역이 방송문화 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게 되어 군민들과 함께 큰 기쁨을 느끼며, 방송환경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 했다.
방송 3사의 라디오 및 DMB 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되는 2016년 상반기부터는 영광읍 일원에서 라디오 청취와 DMB 방송 수신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민의 방송문화 생활이 윤택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식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