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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원 임원 및 신규회원 워크숍

【정읍 = 타임뉴스 편집부】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농촌여성학습단체인 생활개선회 임원 및 신규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농업인의 다양한 역할 확대에 따른 역량을 키우고 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기법을 활용한 ‘힐링커뮤니케이션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시작된 생활개선회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짝꿍토론과 그룹워크를 통해 생활개선회 활동 경험을 나누고 미래 비전을 공유함은 물론 생활개선회 임원 및 신규회원 간 역할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지역농산물인 베리류에 쵸코릿을 접목한 가공교육도 실시돼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국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 김순아 회장은 “앞으로도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활개선회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활력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 견인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정읍지역 농촌부녀자 6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생활기술과제실천과 이웃사랑 자원봉사 및 지역참여활동, 결혼이주여성의 멘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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