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전시회에는 풍경사진, 접사사진, 인물사진, 조류사진 등 회원들의 작품성 있는 다양한 사진 4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조류사진 전문작가로 명성이 나있는 박성우작가의 “검은어깨매“, 홍창희 작가의 꿈을 꾸는 듯한 "TOP“, 김진국 작가의 썬밸리 호텔과 남한강의 4계절을 담은 ”계절의 순간“ 등은 갤러리로부터 인기몰이를 예상하며, 이상현 작가의 초현실주의 작품인 “ 가상현실”은 남한강에 떠있는 여주시의 모습을 디지털 에디팅 기술과 초현실주의를 접목하여 가상현실의 세계를 거침없이 표현해낸것이 특징이다.
이외 김심훈 작가의 “소나무“ 신용욱 작가의 ” The road" 안준기 작가의 “신륵사” 등의 작품사진은 갤러리로 하여금 흑백사진에서만 느낄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김성태 회장은 현재 은모래사진동우회에서는 4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달 한 번씩 작품촬영을 위한 정기출사를 진행하고, 월 정기모임에는 정기출사때 촬영한 사진을 함께 보며 토론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입문자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누구라도 사진에 관심있는 20세 이상 여주시민이라면 소정의 회원등록과정을 거쳐 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높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요즘, 여성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은모래사진동우회의 정기전시회와 함께 낭만적인 가을을 맞이해 봄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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