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2일 한국만화웹툰협회총연합, 한국만화웹툰학회와 대학만화웹툰대전 공동 개최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김신 한국만화웹툰협회총연합 의장, 윤기헌 한국만화웹툰학회 회장, 김병수 문화체육관광부 만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대학만화웹툰대전 공동 개최 ▲웹툰산업 신규 정책·사업 발굴 ▲웹툰기업과 작가 육성 ▲글로벌 웹툰 IP 확장 지원 ▲전문가 자문·집행위원회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추진 현황과 대학만화웹툰대전 개최 계획에 대한 사업 브리핑과 협단체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대학만화웹툰대전은 오는 11월 5~6일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전국 웹툰학과 학생 작품공모전을 비롯해 전시회와 시상식, 플랫폼·에이전시 작품상담회, 원데이클래스, 웹툰과학기술포럼,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웹툰 IP 첨단클러스터는 2026년 국비 설계비 6억 원 확보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거쳐 향후 대전 동구에 조성될 예정이다. 진흥원과 학회는 전국 및 대전·충청권 16개 웹툰학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프로작가 데뷔, 글로컬 웹툰 IP 확장과 예비창업 과정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전국 웹툰학과 교수와 학생, 플랫폼·에이전시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청권 웹툰산업 생태계 중심을 대전에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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