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전라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 및 디와이(동양기전), ㈜화신, ㈜KC모터스 등 11개의 중견․중소기업이 참여하여 그동안의 사업 추진사항과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하면서 전반적인 e-모빌리티 사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영광군과 자동차부품연구원은 e-모빌리티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e-모빌리티 지원센터 건립, 법․제도 개선과 장비 구축, 참여기업 지원 등 전반적인 사업을 총괄하였다. 참여 기업 중 디와이(주)는 10개 기업과의 컨소시엄으로 4륜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대마산단에 입주한 ㈜영신테크는 6개 기업과 함께 3륜 모빌리티를 개발 중이다.
디와이(주)와 영신테크(주)는 진행상황 보고를 하면서 지금까지 모빌리티의 디자인 및 핵심부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 2017년에는 완성된 모빌리티를 개발해서 선보이겠다고 하였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e-모빌리티 지원센터는 금년 10월중에 기공식을 하고 내년 1월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여 2017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e-모빌리티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e-모빌리티 센터와 4륜과 3륜 모빌리티 완성차 개발이 이루어지면 많은 기업들이 영광에 투자하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모빌리티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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