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조병철기자]가야중학교(교장 조재홍)는 지난 1일(화)부터 8일(금)까지 ‘꿈 ․ Job ․ 我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전교생 924명이 참여하는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의 세계에 대한 현장체험을 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이루어졌으며, 생활체육전문가(명문 휘트니스), 유아교육자(해돋이 유치원), 경영인(LG전자), 파티쉐(은성제과제빵), 연극 및 연출 전문가(극단 번작이), 바리스타(행복한 커피), 사육사(부경동물원), 과학자(창원과학체험관), 요리사(김해요리학원), 해양생물 전문가(아쿠아리움), 운동선수 및 코치(김해스포츠센터), 항공우주연구원(항공우주박물관), 소방관(김해소방서), 학과탐방(부산대학교), 군인(육군부대)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학생들의 진로희망에 따라 진로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체험활동 후 휘트니스 센터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헬스 트레이너가 운동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으며, 운동기구의 사용법을 익히고, 건강의 중요성도 깨닫는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생활운동전문가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고 하며 기뻐하였다.
이번에 교육기부로 진로체험처를 제공해 준 휘트니스와 유치원과는 MOU체결을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조재홍 교장은 이와 같이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속에서 학생들의 행복한 꿈찾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면 직업체험활동이 중학생들의 진로 계획 수립에 좋은 촉매가 되리라 기대하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