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제에서는 남면 주민뿐만 아니라 양주시민과 방문객 등 3,500여명이 참여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지며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
군악대와 남면농악의 시가지 퍼레이드로 문을 연 행사는 양주시립합창단, 윈드오케스트라, 스포츠댄스 초청공연(홍은지, 박준영), 기타연주, 주민자치센터의 공연 등으로 다양하고 지루할 틈이 없었으며, 공연 중간 통나무 자르기 대회, 커플 풍선 터트리기 등으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채화 ․ 페이스페인팅 ․ 수지침 ․ 심폐소생술 ․ 양주경찰서의 포돌이․포순이 등 체험행사와 남문외식과학고의 조리제빵 체험, 반합라면 ․ 건빵 등 추억의 군대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우리웰 염소, 군부대 탱크 전시, 먹거리장터, 농산물판매, 맹골 가공식품 및 꽃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광복 70주년과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피날레를 장식한 불꽃놀이는 참여한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해줌과 동시에 내년도 축제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감악문화축제를 통해 민․관․군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 추진 시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더 알차고 완성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1회 감악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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