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송내1동 주민센터는 지난 9월 14일 관내 주민과 함께하는‘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하는‘현장 소통의 날’은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듣고 공유하기 위한 주민참여행정의 소통체계 마련을 위한 행정시스템이다.
이번 행사는 현재 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 행정복지센터 시범사업』관련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2015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를 통해 송내1동 주민자치센터의 주요업무추진에 대한 대 시민 보고가 있었다.
또한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2016년 사업방향 논의 및 동정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30여명의 주민들은 공한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설치 및 관리, 주정차 단속방법 개선, 101호 공원 내 화장실 설치 건의 등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행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행정의 관심이 미치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보여 지역사랑을 어필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시민은“시민과 소통하려는 행정기관의 노력이 돋보여 시민으로써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애자 송내1동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내년도 업무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또한 앞으로도 관 위주의 일방적인 행정이 아닌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송내1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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