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관고전통시장 다양한 행사 개최

【이천 = 타임뉴스 편집부】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이천시 관고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관고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기철) 주관으로 「전통시장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명절음식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이천시로 시집온 이주여성들의 나라별 전통명절음식 소개, 송편빚기 대회,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오는 23일에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릴레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통시장 릴레이 공연은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공연으로 무대설치 및 리허설 등을 거쳐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유명가수들(현미, 유현상, 이자연, 이정석)의 공연과 평양민속예술단의 공연이 어우러져 시장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관고전통시장과 인접해 있는 NC이천점에서는 전통시장 고객들이 2시간동안 무료주차를 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경품을 협찬하기로 하는 등 소상인들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SK하이닉스에서 이천시에 기탁하여 저소득층에게 배부된 온누리상품권 15억 원을 비롯하여 이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운동’을 통해 관내 기업체 임직원 및 공무원들이 추가로 구입한 온누리상품권 2억4천여만원이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공연을 계기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이 점차 활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민경제의 기반이 되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인해 도무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상인들의 시름이 해소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