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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성정책 구현

【이천 = 타임뉴스 편집부】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이천시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ONE-STOP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성의 취업율을 높이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또 여성문화대학을 3개월 과정으로 상·하반기 구분하여 총 6개월 동안 운영해 보통 한 번에 40개 정도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되는데 참여인원이 7∼8백 명씩이나 된다. 참가 여성들은 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면서 외국어와 문화교양 수준을 높이고, 직업교육도 받고 있다.

이뿐 아니다. 시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지난 7월에 신청하여 9월초에 현장 심사까지 마쳤다. 결과는 올 연말쯤 나오는데 무난히 인증을 받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란 직원들의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여가부에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천시여성상 제정, 여성주간기념행사, 여성지도자 워크숍, 여성기계경진대회, 양성평등 및 성희롱 예방교육, 공무원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강화시키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선진 사회로 진입할수록 여성의 역할이 더 중요하고 커지지만 현실에선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과 장애물도 크다.”면서, “여성들이 각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사회와 국가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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