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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식품 식품소재 생산 업체 (주)BTC,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전주=이연희기자] 전북도는 기능성식품 소재 생산 업체 (주)BTC가 지난 5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주)BTC는 발효홍삼, 오메가-3, 효소처리 녹차추출물 등 건강기능성 식품 소재 생산 분야 전문업체로 발효홍삼, 녹차다당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 호주 등 해외 수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 식품기업이다.

이번 분양계약 체결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하림식품, 조은건강, 원광제약, 에이젯시스템 등 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하였고, 햄튼그레인(미국), 프라하의 골드(체코), 차오마마(중국) 등 해외 6개기업은 외국인투자신고를 완료했다.

(주)BTC 김태영 대표는 “R&D 역량 강화와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3년 전부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설명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왔으며 그 동안 자체 기술력은 있음에도 불구하고 OEM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했으나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능성평가, 품질안전, 패키징 등 기업지원시설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공장을 신축하여 중견 건강기능식품 생산업체로 발돋움하고자 이번에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국가식품클러스터 기공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강력한 정책의지를 보여 입주 동기가 마련됐고 국가식품클러스터 R&D지원 시설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주력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을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단순한 식품산업단지가 아니라 기능성평가, 품질안전, 패키징 등 식품기업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분야에 대한 지원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게 되면 R&D분야에서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매우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기업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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