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중, 다양한 체험으로 학생들의 진로탐색활동 펼쳐
[군위=이승근] 우보중학교(교장 김미숙)는 2015년 10월 5일(월)부터 10월 7일(수)까지 3일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활동을 펼치고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였다.
2,3학년 중간고사 기간에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시험에서 해방된 1학년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찾기 위한 진로탐색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박물관 학예사 체험, 쿠킹아트 지도사 체험, 도자기 제작 체험을 중심으로 3일 동안 이루어졌다.
10월 5일(월),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이루어진 학예사 체험 프로그램은 박물관 학예사선생님으로부터 유물관리, 전시, 교육 및 연구 활동 등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학생들이 직접 유물을 분류하여 포장까지 해보는 활동을 하였다. 특히 이날 의성조문국박물관의 협조로 평소에 개방이 자유롭지 않은 지하의 수장고에서 유물 보존과 관리에 대한 체험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박물관 학예사’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10월 6일(화)에는 의성창의인성교육관(안계중학교)을 찾아 도자기 공예(전사접시 만들기)체험을 하였다. 이날 체험은 도자기 제작과 관련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후 접시에 문양을 입히는 전사작업을 실습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사용할 접시를 만든다는 호기심에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0월 7일(수)에는 관내 군위중학교, 부계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군위삼국유사문화회관 4층 요리교육실에서 군위청소년문화의 집 협조로 쿠킹아트 지도사 체험을 이루어졌다. 이날 체험은 파티쉐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쿠킹아트 지도사가 되는 길, 하는 일 등에 대한 해설과 함게,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과일 생크림 케잌’을 만드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모두 같은 재료였지만 나름대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케잌을 만들어 매우 흡족해 하였으며 쉬운 레시피를 통한 실습을 위주로 요리사(쿠킹아트지도사)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보중학교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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