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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략산업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 지원 '꾸준히'

[전주=이연희기자] 전북도 내 전략산업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 지원 사업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이는 전북 연구개발특구가 올해 7월 13일 지정되면서 도내 기업의 연구역량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전략산업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 지원 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미 설립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을 통해 연구소 충족조건 확인 등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절차와 방법을 컨설팅을 해주는 연구소 신규 설립 지원 사업이다.

활성화 되지 않은 기업부설연구소 기 설립 기업을 대상으로 R&D과제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R&D 아이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컨설팅 해주는 R&D과제 발굴·기획 지원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5년 현재 연구소 신규 설립 지원 25건, R&D과제 발굴·기획 지원 15건을 선정해 지원 중이며 연말까지 수시 접수 및 선정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도내 기업 중 부설연구소와 연구전담부서를 운영하는 기업은 ‘06년 215개 기업에서 ’15년 현재 5.2배가 증가하여 1130개 기업이 연구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대비 비중도 ‘06년 1.3%에서 ’15년 2.1%로 지속 증가하였다.

전북도가 그동안 꾸준히 연구역량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해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제반여건이 호전되면서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대한 실질적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전북도 신원식 미래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켜 기업의 매출 및 고용증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도내에서 양성되는 고급 연구 인력의 외부 유출 방지에도 중점을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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