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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에너지 바우처' 저소득 가구 난방비 첫 지원

[전주=이연희기자] 전북도는 올해부터 저소득 가구에게 동절기 난방을 위한 에너지 구입비용의 일부를 국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처음 시행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중위소득 40%이하)로서 노인(만 65세 이상), 영유아(만 6세 미만) 또는 장애인(1급~6급 등록 장애인)을 포함하는 가구다.

지원방법은 난방에너지원(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등유, LPG)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로 지급되며 지원금액은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3단계 차등지급하며, 1인가구 81,000원. 2인 가구 102,000원. 3인 이상 가구 114,000원이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기간은 11월부터 2016년 1월말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족, 친족 또는 담당 공무원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제외대상은 보장시설 수급자, 한국에너지재단의 등유바우처를 발급받은 가구,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연탄쿠폰을 발급받은 가구이며 '에너지 바우처'사용기간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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