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활동은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음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빨리. 음주도 스마트시대!”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을 비롯해 연말 술자리가 많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방문교육과 가두홍보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시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사흘간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을 방문하여 근로자 3,500명 대상으로 음주예방 건강 체험관을 운영하게 되며 가상음주 상태 체험, 음주예방 캠페인 및 119절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20일(금)은 삼천포체육관에서 관내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사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흡연예방 금연심화학교’와 연계하여 음주예방 건강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11월 한 달간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를 중심으로 홍보 현수막을 게재하고, 음주폐해 예방 가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시관계자는 “음주로 인한 사고와 질병 등 폐해의 심각성을 집중 홍보하고, 음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올바른 음주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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