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소사구 범박동에 소재한 일신초등학교(교장 이상차)에서는 전고생 및 교직원, 청소년 단체에게 나눔 봉투를 제작하여 전달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11일까지 3일간 나눔봉투로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이웃돕기 행사에는 전교생 1,209명중 857명이 참여하다. 십시일반 모은 230여 만원의 성금은 지난 16일 일신초등학교 현관에서 학교교장, 어린이 회장단, 청소년 대표, 복지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박동 복지협의체에 전달했다. 또한 일신초등학교는 평소에도 따뜻한 사랑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람단, 컵스카우트 청소년 단체가 연합하여 2015년 11월 현재까지 쌀모으기 나눔 운동을 전개하여 백미 296Kg을 모았다. 모은 쌀은 어려운 홀몸어르신, 거동불편자, 생계곤란 가구 등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일신초등학교는 현재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함께해요 with 부천』사업에 참여한 나눔학교로 선정되었다. 한편 함봉식 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일신초등학교는 평소 나눔운동을 실천하여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어린이들의 따뜻한 뜻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운동이 확산 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정성과 후원을 모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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