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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3동, 양지교회와 함께 김장나누기

[부천=김응택기자]역곡3동복지협의체(위원장 전준배)에서는 지난 17일 양지교회(담임목사 차선종)와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복지협의체, 양지교회 뿐만 아니라 동 자생단체인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관내 범박휴먼시아1단지 경로당 어르신들도 직접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나눈 김장김치는 총 160포기로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80세대에 전달되었다.

전준배 역곡3동복지협의체위원장은“연말이 가까워 오면서 우리 주위에 춥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역곡3동복지협의체에는 그동안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일들을 꾸준히 해왔다. 지난 여름에는 한우리봉사단과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가정의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 수리 등을 지원하였다.

또한 동절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금사업을 진행하여 필요한 곳에 반찬,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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