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역곡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주경심)에서는 지난 18~19일에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4명이 참석하였다. 총 600포기 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120가구와 관내 경로당 8곳에 전달됐다. 역곡3동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가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사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훈훈한 온정을 담아 김장김치를 전달해왔다. 주경심 새마을부녀회장은 “힘은 들었지만 부녀회원들과 함께 해서 즐겁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러한 뜻 깊은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에 따뜻함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역곡3동 이강윤 동장은 “오늘‘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고맙다. 지역 단체와 나눔에 참여할 모든 분들과 함께 연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나눔 활동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역곡3동 새마을부녀회처럼 지역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역곡3동무한돌봄복지센터(032-625-675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역곡3동, 정성 담긴 김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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