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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겨울철 설해대비 자연재난 상황실 가동

【하남 = 타임뉴스 편집부】하남시는 겨울철 비상상황에 철저한 대비를 위하여 2016년 3월 중순까지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설해대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총연장 19개 노선 86.42Km에 이르는 도로에 초기대응을 위한 22대의 살포기와 24대의 트럭 등 도로제설 장비와 염화칼슘 494톤, 친환경제설제 946톤을 확보하고, 강설 대비 도로변에 100개의 제설함을 설치했다.

또한, 폭설이 내렸을 때 가장 큰 피해가 발생되는 농작물 비닐하우스 에는 하남시열관리시공협회와의 협약체결로 신속한 제설작업 지원을 요청할 수 있으며 전직원 상황별 비상근무체계 유지 및 하남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지역군부대 및 자원봉사단체와도 긴밀한 상호지원 체계로 취약지역 전진 배치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정호 안전총괄과장은 “겨울철 비상상황에 철저한 대비를 위한근무체계 유지로 시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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