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오정구 성곡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우옥)는 지난 25일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30세대에 김장김치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을 실시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10여명의 부녀회원은 이른 아침부터 싱싱한 배추와 재료를 준비하고 함께 김치를 담가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했다. 성곡동 새마을부녀회는 한 달에 한 번씩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 드리고 집 안 청소도 도와 드리며 마을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 및 나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헌옷 및 폐건전지 수거 등 많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우옥 새마을부녀회장은“지난 10월 8일 진행했던 밑반찬 지원 사업에 이어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는데 어르신들이 정말로 고마워하신다. 우리의 작은 봉사가 소외된 이웃에 큰 희망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사업을 꾸준히 실시하여 사랑이 가득한 성곡동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황구 성곡동장은 “이번 행사가 바로 나눔과 봉사, 배려의 새마을 정신을 보여주는 수범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성곡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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