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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

[전주=이연희기자]전주시는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280여 명을 대상으로 시청 강당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지난 26일 실시했다.


시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건전한 주거문화 정착과 투명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등을 초빙해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의 책임과 역할을 안내하고,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필요한 개정법령 해설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사례 등을 위주로 실시하고, 입주민간 갈등과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동별대표자 운영교육과 더불어 공동주택 전자입찰제 의무시행에 따라 전자입찰시스템의 활용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전자입찰제의 정착으로 아파트 입찰과정의 공정성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주택관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입주민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어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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