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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교실 작품발표회, 첫눈도 반겨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원미구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기타교실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를 가졌다.

기타교실 작품발표회는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수강생들은“서순희 강사와 인연을 맺은 후 해를 거듭할수록 기타 선율에 빠져들게 되었고 이제 기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면서 들뜬 표정으로 발표회의 시작을 기다렸다.

이날 행사는 이철기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내빈소개에 이어 상2동 기타교실(2개반), 심곡3동 기타교실, 구로구 구민센터 기타교실의 순서로 연주가 이어졌다.

관중의 열렬한 응원 속에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팀은 기타를 배운지 2개월 되었다는 P-4팀 이였다. 진지한 모습으로 연주를 이어가던 P-4팀은 연주도중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보는 이들의 모습은 진지하기만 했으며 아낌없는 박수로 응원했다.

작품발표회는‘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다함께 열창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기타교실 서순희 강사는 강평을 통해“배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들이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길 바란다"며 “음악을 통해 가정에도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연순 상2동주민자치위원장은“기타가 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 것인 줄 몰랐다. 서로 격려하고 실력을 쌓아서 내년에도 더욱 즐거운 발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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