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료식에서는 학운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김포시 전역의 제조·생산업 공장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청소년 등 255명의 수강생이 한국어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외에도 지난 3년 동안 중도입국 자녀교육, 바리스타·이미용 교육, 태권도 교육을 꾸준히 진행했는데, 교육생 중 4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작년에 획득한데 이어, 올해 2명이 태권도 유단자 자격을 취득하고 국내 각종대회에서도 입상해 메달을 취득하는 등 향후 귀국해 본국에서 한국의 태권도와 문화를 알리는 한국 전도사로써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한국어교실은 2012년 센터 개관 이래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2012년 개관초 83명에서 3년 만에 교육생이 300%이상 증가한 255명으로 늘었다.
한국어교실은 외국인근로자의 사업장 이동과 주말 근무 등으로 지속적인 출석이 어려운 환경 등을 고려해 매년 분기별로 모집해 수준별로 반편성을 해 한국어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내년에는 1월 17일부터 2016년 한국어교실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어교육을 희망하는 김포시 거주 외국인주민은 사전등록과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 배정 후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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