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3개 지자체에서는‘장영실 육성 프로젝트 사업’공모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지난 10일 협약서를 체결하고, 오는 15일 지역발전위원회에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장영실 육성 프로젝트 사업’은 찾아가는 과학교실 & 과학관에서 놀자, 安心 수학여행, 농촌체험학습 활성화를 기본으로 하며, 3개 지자체와 국립대구과학관이 연계해 사업 아이템 및 마케팅 방안을 함께 구상함으로써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영실 육성 프로젝트 사업’은 다수의 지자체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는 생활권선도사업으로 국비 80%에 지방비 20%가 투입되며 사업 선정 시 2016년부터 3년간 총 국비 30억원이 지원되고, 지방비는 광역시도와 연계해 3년간 각각 2.5억원씩 부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지역별 산재되어 있는 박물관 및 전시관과 해당 지자체의 고유한 문화와 특산물, 산업, 교육활용 공간을 연계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영남권 최대의 과학관인 국립대구과학관의 인프라와 기자재 등을 활용하여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에 과학에 대한 흥미를 제공하고 기초과학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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