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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사랑의 쌀 전달식 개최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성화 목사)는 지난 8일 2억 원 상당의 쌀(10kg 기준) 7,140포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춥고 배고픈 우리의 이웃은 예수님의 얼굴입니다.’라는 신조로 2007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이다.

쌀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의 52개 교회 및 단체, 기관이 참여하여 올해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금운동을 진행하여 마련되었다.

쌀 3,110포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직접 발굴한 실로암교육문화센터 등 26개 기관 및 단체, 시설에 전달했다. 4,030포는 부천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 2,000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86개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기관 및 시설, 단체, 법인, 비영리민간단체에 전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만수 부천시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는 계기 되는 것 같다."며,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천을 더 밝고 따뜻하게 밝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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