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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지역 주민기업성과평가회

[강원=최동순]강원도와 강원발전연구원(원장 육동한)은 2015년 12월 15일(화) 14:00, 영월 동강시스타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5년 탄광지역 주민기업 성과평가회』와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기업을 만들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취지하에 2012년부터 시작된 “탄광지역 주민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3년간의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5년 현재 태백, 삼척 도계, 영월, 정선 등 탄광지역 내 28개 주민기업이 사업을 추진하였고 곤드레⦁블루베리 가공업, 산채떡 생산 판매업, 전통장류 생산 판매업, 농촌관광 등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주민기업 상품전시회"에서 이들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탄광지역 주민기업은 단순한 예산 지원사업을 넘어서, 강원발전연구원이 중간지원조직이 되어 도내외 각계각층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생산·가공기술에서부터 마케팅, 상품인허가, 디자인 등 전문영역을 밀착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평가회에는 강원발전연구원 육동한 원장이 “탄광지역의 지금 그리고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강연에서 폐특법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고 주민주도의 경영조직체가 나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 해 성과를 중심으로 28개 기업 관계자와 전문 컨설턴트들이 함께 사업성과를 재점검하고 향후 기업의 발전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할 것이다.

한편, 이날 평가회에서는 사업실적이 우수하고 지역사회 기여도가 큰 “알태백 협동조합 이래은 사무국장"과 “(주)부자손 장욱덕 대표"가 강원도지사상을, “정선 블루베리협동조합 김관구 대표"와 “영월 먹거리협동조합 박금순 대표"가 강원발전연구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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