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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 집안 주방가구 정리 정돈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0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오 모씨의 집안청소 및 가구 정리정돈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어르신의 집안에 옷장 및 부엌 싱크대가 부서진 채 방치되고 방안에 각종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어 청소 및 가구교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통장복지알리미와 새마을지도자가 뜻을 모아 진행됐다.

집안 대청소에는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하여 가구, 씽크대, 이불, 옷 등을 정리하였으며 오옥남 11통장 복지알리미와 김상진 새마을지도자는 주방용 씽크대를 새로이 교체하고 후원을 실시했다.

청소와 가구 정리정돈을 마친 후 오모(67세) 어르신은 “삶이 재미가 없어 매일같이 술로 살았는데 이제는 마음을 잡고 방황하지 않고 착하게 살겠다. 이렇게 세세하게 동장님과 통장님들이 신경을 써 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이형훈 원종1동장은“어려운 이웃분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통장복지알리미와 새마을지도자분께 감사를 드린다. 자원봉사자분들의 협력으로 어르신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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