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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면슬로시티만의 특별한 가공교육

 조안면슬로시티만의 특별한 가공교육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남양주시 조안면슬로시티위원회(위원장 조옥봉)는 슬로시티문화관에서‘조안슬로시티 농산물가공교육’을 10일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차미혜팀장의 강의로 12월 10일부터 23일까지 5회에 걸쳐 가공교육이 필요한 조안면 농민 25명을 대상으로 재료의 손질, 살균, 저장, 포장방법 등의 가공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전통적인 가공방법과 이를 현대적으로 응용하여 개발한 슬로시티만의 특색있는 가공방법을 배워보고 딸기와 오디를 이용한 가공식품 만들기 시간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가공 교육에 참여한 50대 농민은“ 유기농딸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중인데 교육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우리농가만의 특별한 수제쨈을 만들어 체험하고 판매할 계획이라 이번 교육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정혜경 조안면장은“지역 농산물에 맞는 가공교육이야 말로 농민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으로 농산물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저변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옥봉 슬로시티협위원회 위원장은“수도권 유일의 슬로시티이며 유기농산물의 메카인 조안의 깨끗하고 신선한 유기농산물로 가공식품을 만들어 6차 산업 발전과 더불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가공법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향후가 기대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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