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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동절기 대비 안전대진단 마쳐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는 현장에서 작은 부주의나 실수 등 안전 불감증이 큰 인명사고로 이루어질 수 있는 동절기 대비 안전대진단을 지난 23일간 진행했다. 

부천소방서 및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관내 전통시장, 공사장, 재난위험시설 등 총10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68건의 보완사항에 대하여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자체계획에 의거 즉시 시정조치토록 했다. 또한 시설물 안전관리자에게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여 위험요소 해소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내 소방 시설물 유지관리 미흡, ▴전통시장통로 안전(소방)구획선 확보 미흡, ▴건설(건축)지하 침사지 설치 미흡, ▴현장 내 안전관리실태(난간 및 안전망) 미흡, ▴근로자 안전통로 확보 미흡, ▴전기시설 안전관리실태 미흡, ▴재난위험시설물 보수 보강 미흡 등 68건의 보완 사항을 적발 했다.

원용수 안전점검팀장은 “이번 점검결과 지적사항을 관련부서에 즉시 통보 시정 조치하고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하여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켜 안전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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