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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올땐! 설래임!(雪來臨)

[부천=김응택기자]소사구 송내2동에서는 지난 19일,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 확산을 위한 ‘설래임(雪來臨) 학생 자원봉사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설래임’ 봉사단은 눈 설(雪)·올 래(來)·임할 임(臨)’의 3개의 한자로 이루어진 명칭으로 ‘눈이 오면 눈 치우기에 임한 다’는 뜻을 담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솔선수범하여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학생 봉사단이다.

이 날 발대식에는 부천시내 중·고등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사단은 겨울방학기간동안 눈 치우기 봉사는 물론 주민들에게 유익한 각종 홍보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윤기중 송내2동장은 “작지만 보람된 일에 동참하고자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 설래임 봉사단을 시발점으로 자발적인 눈 치우기 운동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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