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기자방
사람이 먼저다고!! 이은미의 연설중
김은혜
입력시각 2012-12-14 17:45:29 IP 1.215.***.228
19 0 조회 : 1,011

개천에서 용났다!! 지금은 개천에 용이 안난다고.. 성적도 돈이 만들어주는 사회

부모가 가난하던 아니던 열심히 노력하면 공정한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돈 권력 다 세습하는 사회는 민주국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단다.

할말은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국민의 한사람이고 유권자니 유세장에도 가보니 진심을 진심으로 봐주지 않고 다른쪽 이야기는 들을려고 하지 않고 빨갱이로 모는 사실이 슬폈단다.

 

가수 23년차 음악인이 문제인 후보의 공연관람후 뵈었고 공무원 노조집회때 뵈었다고 작은 약속도 기억하는 것에 약속을 허트로 하지 않는 분이라고 연설을 하였다.

 

부산에서 뵐 때 작은 정성을 기쁘게 받을 줄 아는 서민적인 한결같은 분이라는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문제인 후보가 대통령이라면 자라할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잘한 것은 잘했다. 잘못된 것은 되풀이 하지 않겠다. 겸손한분 만나기 쉽지 않다고 얘기했다.

 

이런분은 우리의 얘기 잘 들어줄거다. 남의 얘기를 들을 줄 아는 귀를 가진분.

결혼해서 직접 경험을 해보아 보통 서민의 삶을 살아 남편의 생각 기분을 알아야 한다고 다른 사람 여러 사람을 생각하게 되었단다.

 

살림도 해 보아야 하고, 아이를 키워봐야 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는 사회 같이 살아가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대통령을 만들게 투표해달라고 마무리를 지었다.

태그 : 이은미의 sbs문제인 찬조연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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