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특별시법 지연…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더는 못 기다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6일 대전시당사에서 대전충남특별시법의 12월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결의식을 열고 특별법 처리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당은 수도권 집중과 인구 감소로 중부권 경쟁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더는 정치적 지연을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공동 추진하는 대전충남특별시법은 행정 효율성 강화, 권한 재정비, 과학·산업 기반의 통합 시너지 창출 등을 목표로 하는 중부권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시당은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대전자치혁신포럼, 장철민은 ‘룰’·허태정은 ‘조직’·김제선은 ‘행정’ 짚었다
장철민 국회의원·허태정 전 대전시장·김제선 중구청장[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방향을 두고 ‘자치 3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5일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자치혁신포럼’에서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허태정 전 대전시장, 김제선 중구청장은 같은 ‘주민자치’라는 단어를 쓰면서도 각기 다른 언어로 제도 취약성과 개혁 과제를 짚었다. 세 사람의 시선은 입법·조직·행정으로 갈라졌지만, “풀뿌리가 흔들리면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 “공론 무시한 조례 폐지…2026년 심판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구조를 새로 설계하기 위한 ‘대전자치혁신포럼’이 5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은 이장우 대전시장의 ‘사회적 자본·마을공동체 관련 3대 조례 폐지’와 중간지원조직 해체를 정면 비판하며 “주권자의 의견을 배제한 결정은 민주주의 원리 파괴이며, 다음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번 포럼은 장수찬 목원대 명예교수와 곽현근 대전대 교수의 발제를 중심으로 ‘대전광역시 마을공동체 …
김제선 중구청장 “행정 틀 바꾸지 않으면 주민자치 실패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구조를 새로 설계할 ‘대전자치혁신포럼’이 5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김제선 중구청장이 현행 행정 체계를 정면 비판하며 “행정 패러다임의 대전환 없이는 대전의 주민자치가 한 발도 못 나간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중구의 주민자치회 시범 조례가 반복 부결된 현실을 언급하며 지방의회 책임론까지 거론해 이날 포럼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날 포럼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이 어떤 풀뿌리 민주주의 모델을 선택할지 결정할 첫 공식 논의 자리다. …
대전 주민자치, 왜 멈췄나…허태정 “중간지원조직·동 단위부터 다시 짜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방향을 정립할 ‘대전자치혁신포럼’이 5일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전의 마을공동체 기본조례와 자치구 주민자치회 표준조례 제정을 본격 논의한 이번 포럼에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풀뿌리가 약하면 대전 민주주의도 무너진다"며 주민자치 제도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장수찬 목원대 명예교수와 곽현근 대전대 교수의 발제로 시작됐다. 두 사람은 각각 마을공동체 조례와 주민자치회 표준조례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동지구 포함 신규 산단 4곳 조성, 대전경제 전환점” 환영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5일 대전시가 발표한 유성구 대동지구 등 신규 산업단지 4곳 조성 계획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전시가 2030년까지 총 22개소, 535만 평 규모의 산단을 구축하겠다는 민선 8기 구상에 대해 대전시의회는 “대전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조원휘 의장은 “67개 상장기업 돌파, 2,048억 규모 D-도약 펀드 결성 등 민선 8기 시정이 거둔 사상 유례없는 경제성과가 이번 산단 조성으로 지속가능성을 확…
중구 재정 붕괴 경고…김석환 중구의회 의원 “시정연설은 현실을 지웠다”
김석환 중구의회 의원[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이 4일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중구 재정은 사실상 붕괴 초입에 들어섰지만 시정연설은 이를 숨긴 채 성과만 포장했다"고 직격했다. 김석환 의원은 “2027년 지방소비세 축소로 세입 급락이 확정됐는데도 시정연설에는 단 한 줄도 언급이 없다"며 “이는 정책 판단 실패이자 책임 회피"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중기지방재정계획에서 2027년 지방소비세가 0원으로 제시된 점을 강조하며 “지난해까지 존재하던 ‘세입 급…
이장우 대전시장, 적십자 모금 선포식서 기빙클럽 1호 가입…“시민도 함께해 달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기빙클럽의 2026년도 첫 가입자가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서 특별회비 6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의 첫 문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특별회비 참여 기관과 기업 관계자, 적십자 임원과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이번 기빙클럽 1호 가입으로 지역 재난·재해 대응과 취약계층 …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통장협의회 감사패 수상…“현장 의정 인정받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5년 유성구 통장협의회 연합 송년회’가 3일 계룡스파텔에서 열리며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이 지역 발전과 통장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 각 동 통장협의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성구 통장협의회는 김 의장이 평소 통장협의회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협의회는 감사패 전달과 함께 성실한 의정 활동에 …
대전 적십자 희망나눔 출발…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오늘의 마음이 내일의 희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열린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 참석해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사회적 연대 실천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선포식은 적십자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 모금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저소득층 생계·의료지원, 독거노인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 사업에 투입된다. 조원휘 의장은 적십자가 가장 어려운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행자라고 평가하며 오늘의 따뜻한 참여가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희…
신일지구 산단 확정…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 대변혁 본격 시동 걸렸다”
최충규 대덕구청장[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발표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 4곳 가운데 대덕구 신일지구가 최종 포함되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4일 “대덕 대변혁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며 환영 뜻을 밝혔다. 신대지구 물 산업 클러스터에 이어 두 번째 첨단 산업단지가 확정되며 대덕 산업지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이다. 신일지구 산업단지는 대덕구 신일동 국방기술품질원 일원 13만5000㎡(약 4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국방신뢰성연구센터와 연계해 국방과학 연구 성과 실증과 소부장 제조 기능이…
‘대별지구 산단 확정’ 환영…박희조 동구청장 “동구 미래 100년 여는 결정”
박희조 동구청장[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4일 대전시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대별지구가 최종 선정된 데 대해 “동구의 미래 100년을 여는 중대한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청년 일자리, 인구정책, 교육환경 개선 등 동구 핵심 현안에 직접적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이라는 평가다. 박희조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환영문에서 “대별지구 산업단지는 동구의 미래 성장축을 실질적으로 완성할 사업"이라며 “대전시가 추진 중인 산업용지 500만 평 플러스 알파 정책과 동구의 적극적인 유치…
최충규 대덕구청장 “습설 대비 지금이 골든타임…겨울 재난은 선제 대응이 해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겨울철 재난·재해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강하게 주문했다. 지난해 습설로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던 만큼 올해는 사전 제거·전지 작업을 통해 위험 요소를 먼저 없애야 한다는 취지다. 최 구청장은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습설이 내리면 도로변과 임야 인접 주택가의 기울어진 나무들이 쓰러질 수 있어 위험하다"며 “사전에 철저히 제거하고 사고 가능성을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겨울철 재난 대비는 사후 조치가 아니라 선제 대응이 …
대전 535만 평 산업벨트 가동…이장우 대전시장 “2030년 국가산업지도 다시 그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4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신규 산단 4곳을 최초 공개하고,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확장안도 발표하고 있다[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 535만 평 규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신규 산업단지 4곳을 처음 공개하고,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를 20만 평 규모로 확장하는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2030년까지 총 22개 산업단지를 완성해 대전 전역을 남북·동서로 잇는 초대형 첨단산업 벨트를 구축한…
서철모 서구청장, 2026년 예산 1조471억 편성…4대 권역 재편해 ‘서구 르네상스’ 연다
서철모 서구청장이 3일 제29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3일 제293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1조471억 원을 제출하며 구정 방향을 공식 제시했다. 서구는 둔산·원도심·신도심·가수원 등 4대 권역별 전략을 통해 도시 전반을 재편하고, ‘서구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은 본예산 기준 첫 1조 원대를 기록했으며, 사회복지 분야만 7069억 원을 편성해 구정의 중심을 복지·교육·안전·미래산업에 두었다. …
이장우 대전시장 “정치계엄은 단호히 반대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12·3 계엄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 “정치적 계엄은 단호히 반대한다"며 최근 불거진 계엄 논란과 정치쟁점화에 대해 강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87년 6월 항쟁을 했던 내가 정치계엄과 연결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장우 시장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판사가 판단했으니 판사가 설명할 문제"라며 “서류 내용을 보지 못했…
이장우 대전시장 “소상공인 임대료 60% 즉시 인하…1150곳 49억 즉시 환급”
이장우 대전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지원 대책을 발표히고 있다[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경기침체로 매출 하락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연간 60%까지 인하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전시는 재정이 매우 빠듯한 상황이지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임대료를 60%까지 감면해 연말 전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울산을 제외하면 특·광역시 중…
이장우 대전시장 “국비 4조8006억 확보…트램·광역철도·미래산업 전면 확대”
이장우 대전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4조 8,006억 원 확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내년도 정부예산 4조8006억 원을 확보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올해보다 3492억 원(7.8%) 늘어난 규모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미래 신성장산업, 생활복지 인프라 등 대전 핵심사업 전반에 국비가 크게 확대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대전시는 내년도 국비로 4조8006억 원을 확보했다"며 “교통망 …
김석환 중구의회 의원 “도시락으로 버티는 아이들…선화초 급식 파행, 행정이 멈췄다”
김석환 중구의회 의원 페이스북 캡처 김석환 중구의회 의원 페이스북 캡처 김석환 중구의회 의원[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선화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급식 조리원 파업이 추석 이후 장기화하면서 온식 제공이 중단된 가운데, 대전 중구 지역사회에서 아동 급식권과 통학 안전 문제가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김석환 중구의회 의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또다시 반복되는 급식 파업은 아이들의 식탁을 흔드는 일"이라며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같은 이유로 도시락 급식이 이어지는 상황은 더 이…
대전시립합창단, 바흐로 여는 성탄…제174회 정기연주회 11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합창단이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바흐의 성탄 음악을 주제로 한 제174회 정기연주회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연다. 이번 공연은 바흐의 신앙심과 예술 세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연말 대표 무대로 꾸며지며,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해 성…
국민의힘 대전시당, 구청장 한자리에…대전 발전 위한 ‘원팀’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이 6일 당사에서 구청장과 선출직, 주요 당직자를 불러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대전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시당은 대전 균형발전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주요 의제로 삼고, 구별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원팀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
유성온천 크리스마스축제 점등식…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도시 활력 되찾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유성구 봉명동 유림공원에서 열린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축제 점등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점등식은 지역 기관장과 시민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점등 예배와 캐롤 공연, 주요 내빈의 축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트리와 캔들존을 비롯해 …
대전 유성선병원, 환자안전 강화 위한 QI 경진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선병원은 4일 병원 김인홀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한 QI(질 향상)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20개 팀은 포스터 전시와 심사에 참여해 다양한 질 향상 활동을 공유했다. 심사 결과, 약제부가 ‘조제불출오류로 인한 …
대전, 방산혁신기업 7곳 선정…첨단 방산기술 수도권 외 최고 기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지역 기업 7개 사가 방위사업청이 발표한 ‘2025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 전국 21개 사 중 대전 기업이 7개를 차지하며 대전이 AI·드론·우주·로봇 등 첨단 방산기술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확인했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국방첨단전략산업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2022~202…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설문서 86.4% 재방문 의향…시민이 인정한 랜드마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시민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재방문 의향을 기록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공원 방문 시민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5일 공개했다. 설문에 따르면 재방문·추천 의향은 86.4%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공원 이용객 대다수가 만족감을 느끼고 주변에 추…
2025 중구민회 개최…28개 현안 질문에 김제선 중구청장 “즉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에서 4일 열린 ‘2025 중구민회’가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는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중구민회는 중구여유와 중구사회적경제연합회가 공동주관해 유천동 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주민·사회적경제기업·시민단체·소상공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여유는 2008년 국회의원 선거 대응을 시…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아동·대학생 함께한 사랑행 시즌2…전주서 전통문화 체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한남대학교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행 시즌2 프로그램을 6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진행했다. 아동의 문화 경험을 넓히고 민·관·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돌봄 공동체 확산이라는 지역사회 과제를 실천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사에는 대전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아동 40명을 비롯해 한남대학교 영어영문학…
대전 대덕구, 신규 공직자 맞춤형 교육 실시…“슬기로운 대덕생활 시작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신규 임용 직원들의 조직 적응과 구정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직장교육 슬기로운 대덕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 35명을 대상으로 구성돼 대덕구 행정의 기초부터 민원 대응 역량, 현장 이해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며 공직 초기 적응을 지원했다. 행정 효율성과 구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려는 대덕구의 조직 혁신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교육 과정에는 구…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 AI 매직쇼 개최…어린이 눈높이 ‘미래교육’ 호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이 6일 연말을 맞아 가족공연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 AI 매직쇼를 열고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은 미래 사회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인공지능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덕구가 추진 중인 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 정책과도 맞물리며 지역 교육 인프라 확장에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AI 매직쇼는…
대전 중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실무협의회 개최…2026 교육 연계사업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지난 4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행복이음교육지구 실무협의회를 열고 2025년 학교-마을 연계 사업을 점검하며 2026년 교육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교사들이 실무위원으로 참석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중구가 추진하는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이 대전의 교육격차 완화와 지역 교육자원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
대전 중구, 정부혁신 박람회서 AI 행정혁신 모델 발굴…구정 전략에 반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지난 5일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여해 전국 157개 기관의 혁신 사례를 확인하고 중구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대규모로 참여한 정부혁신 행사로, AI 기반 행정혁신과 지역혁신 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최근 대전시와 중구가 행정 디지털 전환과 민원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
대전 중구, 골목형상점가 확대 추진…지정 기준 완화로 상권 경쟁력 높인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골목 소상공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설명회를 열고 내년까지 골목상권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구는 지난 10월 15일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으로 완화하며 상권 활성화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준 변경을 소상공인에게 알리고 지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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