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윤경희 청송군수, "산소카페 청송, 100년 먹거리 관광 경제로 도약할 것"
윤경희 청송군수[청송타임뉴스] 김정욱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8기 후반기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청정 자연 자원을 활용한 '산소카페 청송'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관광 경제로 연결해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청송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산림을 가진 곳"이라며, "이러한 천혜의 자원을 군민의 '100년 먹거리'로 만드는 데 남은 임기를 걸겠다"고 밝혔다.윤 군수는 그간 추진해 온 '산소카페 청송'의 고도화 을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단독 고발] "홍보실 쌈짓돈?" 안동시, 특정 언론사 편파적 광고 집행 의혹 증폭
타임뉴스 자료사진[안동타임뉴스] 김정욱 = 안동시가 시정 홍보를 위한 광고 집행 과정에서 특정 언론사에 대해 편파적인 기준을 적용하고, 인맥이나 학연 등 비공식적 관계를 중심으로 예산을 집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시정에 협조해 온 일부 언론사에는 명확한 이유 없이 홍보비 지급을 중단한 반면, 시장 측근 및 우호적인 관계에 있는 매체에는 관행을 벗어난 금액을 집중적으로 배정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안동시는 수년 동안 정기적으로 시정 홍보 광고비를 지급해왔던 일부 지역 언론…
[인터뷰] 오도창 영양군수, "지방소멸 위기, 혁신과 도약으로 '행복플러스 영양' 만들 것"
오도창 경북영양군수[영양타임뉴스]김동진 =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진행된 언론 간담회 등을 통해 그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임기 동안'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영양군이 직면한 열악한 교통망, 농업 경쟁력 강화, 인구 감소 등의 해묵은 과제에 대해 군수는'혁신'을 통해 '희망찬 영양'을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오 군수는 민선 8기 전반기에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재정 건전성 확보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특히 2조…
[심층 분석] 2026 봉화군수 선거 예상 후보 공약 및 정책 비전
[봉화타임뉴스] 김정욱 = 2026년 봉화군수 선거는 봉화군이 직면한 인구 감소, 농촌 활력 저하, 지역 경제 침체라는 3대 난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비전 제시 능력이 당락을 좌우할 핵심 요인이다. 현재까지의 정보와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현역 군수(재선 도전 예상)와 잠재적 도전 그룹의 정책 방향을 심층 분석 취재 했다.현역 군수 (재선 도전 예상)의 정책 비전 분석현재 봉화군정을 이끌고 있는 박현국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연속성과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일류 체육도시 대전 만들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전체육인 대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찾아 안전한 대회 운영을 기원하고 일류 체육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의회의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시와 5개 구 체육회, 회원단체 임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해 개회 선언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개회식 이후에는 사다리 릴레이, 단체 줄넘기, 색깔판 뒤집기, 풍선전탑 쌓기 등 단체 협력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체육인의 화합을 높였다. 현장은 지역 체…
대전충남특별시법 지연…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더는 못 기다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6일 대전시당사에서 대전충남특별시법의 12월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결의식을 열고 특별법 처리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당은 수도권 집중과 인구 감소로 중부권 경쟁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더는 정치적 지연을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공동 추진하는 대전충남특별시법은 행정 효율성 강화, 권한 재정비, 과학·산업 기반의 통합 시너지 창출 등을 목표로 하는 중부권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시당은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시사 칼럼] '3선 도전' 이철우 경북지사의 그림자와 숙제.... 건강, 언론 특혜, 그리고 도민의 선택
사진 경북도청 켑처[안동타임뉴스] 김정욱 = 2026년 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상북도지사 3선 도전을 공식화한 이철우 지사(국민의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018년과 2022년 연이어 승리하며 경북 도정을 이끌어 온 그가, 압도적인 보수 텃밭이라는 지역적 이점을 바탕으로 또다시 승리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그러나 그가 마주한 길은 과거보다 훨씬 험난해 보인다. 그의 3선 가도에는 건강 문제, 특정 언론사 보조금 지급 의혹을 비롯한 도덕성 문제, 그리고 포스트 APEC 시대의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이…
[시사칼럼] 2026년 영주시장 선거...공천 및 당선 가능성 분석
사진 영주선관위[영주타임뉴스] 김정욱 칼럼 = 현재 영주시는 현직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인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영주시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매우 강한 지역으로, 최근 수십 년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대부분 보수 정당(현 국민의힘 계열) 후보가 당선되었다국민의힘 당선 가능성 대폭 상승따라서 2026년 선거의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통합, 국가가 인정한 과제”…대통령 발언에 즉각 화답
이장우 대전시장[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타운홀미팅에서 밝힌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감 발언에 대해 즉각 환영 입장을 내고 통합 논의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통령 발언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국가 차원에서 확인한 것"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충청권의 궁극적 지향을 통합으로 규정하고, 대전·충남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 전략을 일치시킨 것"이…
김제선 중구청장 “시장 후보 둘이라니? 모두에게 길을 열어야 산다”
장철민 국회의원·허태정 전 대전시장·김제선 중구청장[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방향을 가르는 첫 공식 논의가 5일 충남대에서 열린 ‘대전자치혁신포럼’이다. 대전의 자치모델을 새로 설계할 ‘마을공동체 기본조례’와 ‘자치구 주민자치회 표준조례’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지만, 정작 현장에서 가장 큰 파장은 김제선 중구청장의 한마디에서 촉발됐다. 포럼에는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허태정 전 대전시장, 김제선 중구청장이 나란히 토론자로 참석했다. 대전…
대전자치혁신포럼, 장철민은 ‘룰’·허태정은 ‘조직’·김제선은 ‘행정’ 짚었다
장철민 국회의원·허태정 전 대전시장·김제선 중구청장[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방향을 두고 ‘자치 3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5일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자치혁신포럼’에서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허태정 전 대전시장, 김제선 중구청장은 같은 ‘주민자치’라는 단어를 쓰면서도 각기 다른 언어로 제도 취약성과 개혁 과제를 짚었다. 세 사람의 시선은 입법·조직·행정으로 갈라졌지만, “풀뿌리가 흔들리면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 “공론 무시한 조례 폐지…2026년 심판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구조를 새로 설계하기 위한 ‘대전자치혁신포럼’이 5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은 이장우 대전시장의 ‘사회적 자본·마을공동체 관련 3대 조례 폐지’와 중간지원조직 해체를 정면 비판하며 “주권자의 의견을 배제한 결정은 민주주의 원리 파괴이며, 다음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번 포럼은 장수찬 목원대 명예교수와 곽현근 대전대 교수의 발제를 중심으로 ‘대전광역시 마을공동체 …
대전 주민자치, 왜 멈췄나…허태정 “중간지원조직·동 단위부터 다시 짜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방향을 정립할 ‘대전자치혁신포럼’이 5일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전의 마을공동체 기본조례와 자치구 주민자치회 표준조례 제정을 본격 논의한 이번 포럼에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풀뿌리가 약하면 대전 민주주의도 무너진다"며 주민자치 제도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장수찬 목원대 명예교수와 곽현근 대전대 교수의 발제로 시작됐다. 두 사람은 각각 마을공동체 조례와 주민자치회 표준조례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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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 크리스마스축제 점등식…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도시 활력 되찾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유성구 봉명동 유림공원에서 열린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축제 점등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점등식은 지역 기관장과 시민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점등 예배와 캐롤 공연, 주요 내빈의 축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트리와 캔들존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마켓, 회전목마, 겨울 간식거리, 별빛쉼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선사했다. 유성온천 크리스마스축제는 지역 …
이재경 대전시의회 의원 “AI 시대, 인성교육이 지역 미래 좌우”…정책토론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AI 시대에 필요한 인성교육의 방향과 지역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사람의 인성과 윤리성"이라며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발제에 나선 임국화 대전글꽃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은 AI 편향과 차별, 가짜 정보 확산, 사고력 저하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며 공감·상상력·윤리적 판단력 등 인간 고유 능력을 …
자치분권연구소, 교육자치위원회 출범…김한수 위원장 선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자치분권연구소가 교육을 독립된 분권 의제로 제시하기 위해 교육자치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그동안 행정자치와 재정분권 중심으로 논의돼 온 분권 담론을 교육 영역으로 확대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위원장에는 지역 교육계와 학계를 아우른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이 선임됐다. 연구소는 김한수 위원장이 교육철학과 학교 현장, 지방교육 거버넌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자치의 방향을 설계할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교육이 중앙집중 구조에 머문 현실을 지적하…
2026 지방선거 180일…12월 5일부터 지자체장 홍보·행사 금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8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는 12월 5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정당·후보자가 설립·운영하는 단체의 활동이 대폭 제한된다. 공직선거법 제86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사업계획과 추진실적을 알리는 홍보물을 발행하거나 배부·방송할 수 없고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 참석이나 근무시간 중 공공기관이 아닌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 참석도 금지된다. 선거관리 당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제한 조항이 단계적으로 발동되는 만큼 후보자…
국민의힘 대전시당, 지역현안 논의 간담회 개최…100여 명 참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29일 당사에서 선출직과 주요 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과제와 대응 전략을 함께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구 단체장과 시·구 의원, 조직위원장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현안 해결 과정에서 당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민 요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은권 대전시당위…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촉구…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교통복지 위해 국가 책임 필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가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을 법제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논의에 공식적으로 나섰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해 대전의 핵심 현안인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하고 국가 책임 강화를 요구했다. 최근 5년간 전국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액이 연평균 5천588억 원에 달하면서 지방공기업 재정 압박이 심화된 상황에서 대전시의회가 선제적으로 제도 개선을 촉구한 것이다. …
김영삼 대전시의회 부의장 “특수영상·K-콘텐츠 수도 대전 만들겠다”…특수영상영화제서 지원 약속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이 28일 호텔ICC에서 열린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특수영상과 K-콘텐츠 산업을 대전의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며 적극적인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레드카펫과 포토존 행사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주요 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와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기술상과 7개 부문 연기상 시상이 진행되며 대전 특수영상 산업의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
대전시, 보문산 맨발길 신규 조성…자연치유형 산책로로 업그레이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중구 사정동 보문산 남보살 약수터에서 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0.8km 숲길 구간을 ‘걷고 싶은 맨발길’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자연을 가까이 체감하며 발 건강 회복과 힐링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자연치유형 산책로다. 새로 정비된 보문산 맨발길은 기존 도심형 평지 맨발길과 달리 완만한 경사와 숲속 바람, 새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산림형 코스로 꾸며졌다. 산책 중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 등 휴식 공간도 곳곳에 배치해…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예산·행정의 전면 재점검 필요”…구정 전반 개선 요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성구 예산과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효성·효율성 점검을 실시하며 구정 주요 정책의 개선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유성시장 재개발, 청년정책, 복지행정, 지역경제, 주민자치, 공공안전 등 현안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며 내년도 행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박석연 위원장은 사업명과 프로그램명에서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을 지양하고 ‘외국어 우리말 다듬기’ 기준을 행정 전반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 교육위, 2025 추경·교육현안 전방위 점검…“재정 효율·현장 안정 최우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27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교육정책전략국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며 교육재정 효율성과 교육현장 안정 강화를 강조했다. 위원회는 라이즈(RISE) 예산, 교육안전, 학교시설, 여성가족원 운영, 도서관 정책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 대응책을 요구하며 내년 교육정책 전반의 완성도를 점검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라이즈(RISE) 사업 예산편성 내역을 먼저 점검하며 “대전…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6 예산안 집중 점검…“산출근거·실효성 강화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7일 인재개발원·문화예술관광국·소방본부 소관 일반안건과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며 사업 타당성과 예산 편성의 정확성을 집중 검토했다. 위원회는 ‘산출근거 없는 예산’, ‘성과 대비 예산 불일치’, ‘수혜자 제한’ 등 세부 항목을 조목조목 짚어 내년 예산 구조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심사에서 바이오리움 공기정화시스템 유지관리비가 식물 교체비와 장비 보수비의 구분 없이 편성된 점을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명확…
조대웅 대덕구의회 의원 “전통시장 지원 격차 크다…작은 시장도 혜택 받아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조대웅 의원이 27일 경제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덕구 전통시장 간 지원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균형발전형 정책 개발을 촉구했다. 조대웅 의원은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배정 규모를 사례로 들며 “대형시장과 소규모 전통시장 간 배정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별 이용객 규모 차이는 인정해야 하지만, 대덕구 전체가 상생하려면 작은 시장도 지원의 틀 안에서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대웅 의원은 “명절 기간을 제외하면 전통시장 활성화를 …
유승연 대덕구의회 의원 “대덕구 신청사 재정공백 우려…기금 적립 0원, 대책 시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유승연 행정복지위원장이 27일 기획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덕구 신청사 조성 과정에서 재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대덕구 신청사 재원 확보 실태를 강하게 지적했다. 유승연 위원장은 내달 발표되는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 공모 결과에 따라 대전시의 현 대덕구청사 매입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대덕구 신청사 사업의 재정 구조가 불확실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유승연 위원장은 “대덕구 신청사 재원 확보는 공모 선정 여부와 직결돼 있지만, 공모 미선정 시 대…
박효서 대덕구의회 의원 “연축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유치, 대전시 TF 논의에 적극 반영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박효서 의원이 27일 기획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축혁신도시의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전시의 태스크포스 논의 과정에서 연축혁신도시가 소외되지 않도록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8월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한 뒤 대전시가 TF를 구성해 준비에 들어갔지만 논의의 중심이 대전역세권 개발과 메가충청스퀘어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연축혁신도시 전략이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우려를 나타냈다. …
이준규 대덕구의회 의원 “특사경 33명 활동…법적 대응력 강화가 민생 안전의 핵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이준규 의원이 27일 기획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 대덕구 특별사법경찰관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법적 대응력 강화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 의원은 대전 대덕구 특사경 33명이 민생 침해 사범을 직접 단속하는 만큼 전문성 확보가 구의 민생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준규 의원은 “대덕구 특사경 33명이 현장에서 불법 영업, 환경 위반, 식품위생 사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 인력이 실제 상황에서 …
대전 동구의회, 미래세대국 감사서 ‘AI 푸드스캐너·작은도서관·장애아동 지원’ 전방위 질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27일 미래세대국 소관 2일차 감사를 실시하며 AI 푸드스캐너 사업, 고향사랑기부제, 작은도서관 운영, 장애아동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집중 지적했다. 의원들은 대전 동구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세대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대전 동구의 아동‧청소년 정책과 복지 행정의 실효성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규 의원은 대전 동구 AI 푸드스캐너 사업을 첫 질의로 꺼내 들며 “설명회 직후 급하게 수요조사가 진행됐고, 검증되지 않은 자…
[기고] 국가를 위한 희생에 더 빠르게 답하기 위한 보훈 규제개혁
충북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신윤식[충북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신윤식]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드리는 예우와 지원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품격 있는 약속이다. 그러나 그 약속이 실제 삶 속에서 실감되기 위해서는 정책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규제의 방식까지 변화해야 한다. 특히 보훈행정은 고령층, 유족, 상이자 등 다양한 상황의 국민을 다루는 만큼, 규제는 ‘안전성과 형평성을 지키면서도 신속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구조’여야 한다.첫째, 현장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규제개혁이 필요하다. 많은 보훈대…
광주은행, 지역 여성 청소년 위한 ‘핑크박스 with 광주은행’ 지원
▲광주은행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에게 제공할 ‘핑크박스’를 전달했다.(사진제공=광주은행)[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고병일 은행장, 변정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김경미 광주은행 여직원 모임 ‘개나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에게 제공할 ‘핑크박스’(총 2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핑크박스 with 광주은행’은 2020년 시작된 광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임직원이 직접 구성한…
[단독 인터뷰] 윤경희 청송군수, "산소카페 청송, 100년 먹거리 관광 경제로 도약할 것…
윤경희 청송군수[청송타임뉴스] 김정욱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8기 후반기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청정 자연 자원을 활용한 '산소카페 청송'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관광 경제로 연결해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청송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산림을 가진 곳"이라며, "이러한 천혜의 자원을 군민의 '100년 먹거리'로 만드는 데 남은 임기…
타임뉴스 자료사진[안동타임뉴스] 김정욱 = 안동시가 시정 홍보를 위한 광고 집행 과정에서 특정 언론사에 대해 편파적인 기준을 적용하고, 인맥이나 학연 등 비공식적 관계를 중심으로 예산을 집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시정에 협조해 온 일부 언론사에는 명확한 이유 없이 홍보비 지급을 중단한 반면, 시장 측근 및 우호적인 관계에 있는 매체에는 관행을 벗어난 금액을 집중적으로 배정했다는 주장이 …
[인터뷰] 오도창 영양군수, "지방소멸 위기, 혁신과 도약으로 '행복플러스 영양' 만들 것…
오도창 경북영양군수[영양타임뉴스]김동진 =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진행된 언론 간담회 등을 통해 그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임기 동안'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영양군이 직면한 열악한 교통망, 농업 경쟁력 강화, 인구 감소 등의 해묵은 과제에 대해 군수는'혁신'을 통해 '희망찬 영양'을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오 군수…
[봉화타임뉴스] 김정욱 = 2026년 봉화군수 선거는 봉화군이 직면한 인구 감소, 농촌 활력 저하, 지역 경제 침체라는 3대 난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비전 제시 능력이 당락을 좌우할 핵심 요인이다. 현재까지의 정보와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현역 군수(재선 도전 예상)와 잠재적 도전 그룹의 정책 방향을 심층 분석 취재 했다.현역 군수 (재선 도전 예상)의 정책 비전 분석현재 봉화군정을 이끌고 있는 박현국 군수는…
[단독] 태안군 공무원 5명 ‘청사방호’ 주민 기록물 취급 강제 퇴거‧폭행…검찰 송치,
[타임뉴스=이남열기자]태안군 공무원들의 집단으로 나선 또 하나의 조직적 위법 사건이 터졌다.충남 태안경찰서는 청사 외부 주민을 기록물 취급하여 강제퇴거 시킨 공무원 5명을 직권남용·불법 공무집행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서 관련 공무원 5명을 송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국수본 CI]이번 사건과는 별거으로 향후 추가 15명 이상의 공무원이 추가 송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이 과장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들의 대규모 송치 사태는 태안군 행정…
[사설 1보] “가세로의 3선 불출마 선언” “오염된 흔적 VS 일말의 양심선언"
[타임뉴스 충남 본부장][사설 2보]최근 배우 조진웅 씨의 과거 범죄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 전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국민적 신뢰를 잃게 만드는 공인의 도덕성 붕괴가 다시 한 번 사회적 파문을 불러일으킨 것이다.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공인의 일생에서 드러난 한 조각의 비리는, 그 사람 전체의 도덕적 기반을 가늠하는 잣대다. 도덕성은 숨길 수 없으며, 과거의 흔적은 스스로 알고 있다.본지는 그간 수차례에 걸쳐 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전체육인 대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찾아 안전한 대회 운영을 기원하고 일류 체육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의회의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시와 5개 구 체육회, 회원단체 임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해 개회 선언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개회식 이후에는 사다리 릴레이, 단체 줄넘기, 색깔판 뒤집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6일 대전시당사에서 대전충남특별시법의 12월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결의식을 열고 특별법 처리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당은 수도권 집중과 인구 감소로 중부권 경쟁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더는 정치적 지연을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공동 추진하는 대전충남특별시법은 행정 효율성 강화, 권한 재정비, 과학·산업 기반의 통합 시너지 창…
[시사 칼럼] '3선 도전' 이철우 경북지사의 그림자와 숙제.... 건강, 언론 특혜, 그…
사진 경북도청 켑처[안동타임뉴스] 김정욱 = 2026년 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상북도지사 3선 도전을 공식화한 이철우 지사(국민의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018년과 2022년 연이어 승리하며 경북 도정을 이끌어 온 그가, 압도적인 보수 텃밭이라는 지역적 이점을 바탕으로 또다시 승리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그러나 그가 마주한 길은 과거보다 훨씬 험난해 보인다. 그의 3선 가도에는 건강 문제, 특정 언론사 보조…
사진 영주선관위[영주타임뉴스] 김정욱 칼럼 = 현재 영주시는 현직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인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영주시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매우 강한 지역으로, 최근 수십 년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대부분 보수 정당(현 국민의힘 계열) 후보가 당…
[심층 분석]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일반 성씨'는 정치를 할 수 없는가: 문중…
사진 타임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관련없음[안동타임뉴스] 김정욱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유교 문화의 본향인 경북 안동. 이곳의 주요 선거를 앞두고 지역 사회에서 공공연하게 나도는 말이다. 특히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나서는 인물들에게 '성씨(姓氏)와 가문(家門)'은 인물 경쟁력이나 정책보다도 앞서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일부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특정 성씨가 아닌 '일반 성씨'를 가진 사람은 안동에서 …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유성구 봉명동 유림공원에서 열린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축제 점등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점등식은 지역 기관장과 시민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점등 예배와 캐롤 공연, 주요 내빈의 축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트리와 캔들존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마켓, 회전목마, 겨울 간식거리, 별빛쉼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축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AI 시대에 필요한 인성교육의 방향과 지역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사람의 인성과 윤리성"이라며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발제에 나선 임국화 대전글꽃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은 AI 편향과 차별, 가짜 정보 확산,…
이장우 대전시장[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타운홀미팅에서 밝힌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감 발언에 대해 즉각 환영 입장을 내고 통합 논의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통령 발언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국가 차원에서 확인한 것"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충청권의 궁극적 지향을 통합으로 규정하고, 대전·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자치분권연구소가 교육을 독립된 분권 의제로 제시하기 위해 교육자치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그동안 행정자치와 재정분권 중심으로 논의돼 온 분권 담론을 교육 영역으로 확대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위원장에는 지역 교육계와 학계를 아우른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이 선임됐다. 연구소는 김한수 위원장이 교육철학과 학교 현장, 지방교육 거버넌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자치의 방향을 설계할 핵…
장철민 국회의원·허태정 전 대전시장·김제선 중구청장[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방향을 가르는 첫 공식 논의가 5일 충남대에서 열린 ‘대전자치혁신포럼’이다. 대전의 자치모델을 새로 설계할 ‘마을공동체 기본조례’와 ‘자치구 주민자치회 표준조례’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지만, 정작 현장에서 가장 큰 파장은 김제선 중구청장의 한마디에서 촉발됐다. 포럼에는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
장철민 국회의원·허태정 전 대전시장·김제선 중구청장[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방향을 두고 ‘자치 3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5일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자치혁신포럼’에서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허태정 전 대전시장, 김제선 중구청장은 같은 ‘주민자치’라는 단어를 쓰면서도 각기 다른 언어로 제도 취약성과 개혁 과제를 짚었다. 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구조를 새로 설계하기 위한 ‘대전자치혁신포럼’이 5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은 이장우 대전시장의 ‘사회적 자본·마을공동체 관련 3대 조례 폐지’와 중간지원조직 해체를 정면 비판하며 “주권자의 의견을 배제한 결정은 민주주의 원리 파괴이며, 다음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번 포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 방향을 정립할 ‘대전자치혁신포럼’이 5일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전의 마을공동체 기본조례와 자치구 주민자치회 표준조례 제정을 본격 논의한 이번 포럼에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풀뿌리가 약하면 대전 민주주의도 무너진다"며 주민자치 제도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장수찬 목원대 명예교수와 곽현근 대전대 교수의 …
[칼럼] 영주시 발전의 초석, 하천과 공직자의 헌신과 책임
타임뉴스 자료사진[영주타임뉴스] 김정욱 = 영주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영주시청 하천과 공직자들의 노고는 시정 발전의 숨겨진 주춧돌이다. 특히, 재해 예방과 환경 보전의 최전선에서 수행되는 하천 관련 업무는 영주 발전의 핵심 동력이며, 이의 업무 충실과 공사 완벽은 단순한 직무 수행을 넘어선 공직자로서의 사명이다.영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하천 범람 및 침수 등 자연재해의 위험으로부터 완…
임종득 의원, 지역 숙원 사업 국비 예산 대거 확보... 영주·영양·봉화 발전 탄력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영주타임뉴스] 김정욱 =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이 2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구 핵심 사업들의 2026년도 국가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지역 발전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열악한 국가 재정 환경 속에서도 지역 숙원 사업 예산을 꼼꼼히 챙겼다는 평가다.임종득 의원의 노력으로 영주·영양·봉화 지역은 총 108개에 달하는 …
전기차를 '에너지저장장치'로…V2G 상용화 민관 협의체 출범
전기차 충전 플러그 꽂는 로봇팔[서울타임뉴스] 조형태 = 전기차를 에너지저장장치(ESS)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인 '양방향 충·방전'(V2G) 상용화를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서울 중구 호텔PJ에서 '양방향 충·방전 상용화 협의체'가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정부와 한국전력·전력거래소 등 관계기관 관계자, 자동차·충전기·통신기업, 학계·전문기관 전문가가 참여한다.V2G는 전기차와 전력망이 서로…
조세호 측 "조폭 연관설 사실무근…법적 대응 검토"
조세호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타임뉴스] 안영한 = 방송인 조세호(43)가 조직 폭력배와의 연관설이 제기되자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조세호가 조직 폭력배의 행위에 직, 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제보자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조세호가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 역시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
최기영 북구의원,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상임위 통과
김문수 전남도의원,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전남도의 선제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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