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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주 대표는“이번이 대표 외 직원 12명이 합심하여 처음하는 기부활동이지만 앞으로도 계속적인 기부활동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종 신안면장은“유창주 대표의 소중한 뜻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성금을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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