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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기원제는 사남면 이장협의회(회장 김현표) 주관으로 노영주 사남면장과 김현표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면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만 5천여 면민과 사남면 출향인사들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노영주 사남면장은 “올해는 사남면정이 새로운 100년을 향해 출발하는 상징적인 해로써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복한 사남면 만들기를 위해 전 면민이 화합하고 단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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