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생활안전지도 서비스 전국 공개 실시 집중 홍보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1-11 11:35:10
【부안 = 타임뉴스 편집부】부안군은 국민들이 스스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국민안전처의 ‘생활안전지도 서비스’가 최근 전국에 공개됐다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집중했다.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는 국민생활안전과 밀접한 치안·교통·재난·맞춤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정보를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지도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로 지난 1일부터 전국에 공개됐다.

이용방법은 국민안전처 누리집이나 인터넷에서 ‘생활안전지도’로 검색하거나 모바일에서 ‘생활안전지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면 2차원 또는 3차원의 지도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원 안전총괄과장은 “해안(海安)형 범죄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율방범대 및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을 활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생활안전지도 서비스 전국 공개를 통해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등 자구노력을 유도함으로써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