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광도면위원회 나눔실천 새해에도 여전히
박한 | 기사입력 2016-01-13 15:22:34
【통영 = 박한】바르게살기운동광도면위원회(위원장 조일래)에서는 12일 맘과 몸이 추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전기매트 20매(1,200천원 상당)를 광도면에 기탁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광도면위원회는 평소 법질서캠페인과 쓰레기 불법투기단속 등을 통하여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조일래 위원장은 “지역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하여 남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기매트를 기증하였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우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다.”고 하였다.

유기남 광도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여 준 바르게살기운동광도면위원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소중한 뜻을 전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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